졸업식이라 부모님에게 돈을 받고 친구들과 큰맘먹고 보노보노에 갔습니다 ㅋ
지금까지 갔던 뷔페식중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=ㅅ=;;;
실컷 먹다가 제한시간 30분전에 들거온 음식입니다 ㅎㅎ
해산물위주로 많이 있더군요 ㅋ
그리고 마지막 디저트!
단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초코시럽을 뿌렸더니.. 너무 달아서 고생했습니다 ㅋ
먹으면서 딸기시럽 넣을껄..이러면서 ㅎㅎ
커피는 무조건 아메리카노로!
요즘 단것보다는 적절하게 쓴게 좋더군요.
이제 알바도 끝났겠다
미뤄졌던 것들 해야겠습니다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