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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Desultory Talk

2010.2.9 보노보노


졸업식이라 부모님에게 돈을 받고 친구들과 큰맘먹고 보노보노에 갔습니다 ㅋ

지금까지 갔던 뷔페식중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=ㅅ=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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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컷 먹다가 제한시간 30분전에 들거온 음식입니다 ㅎㅎ

해산물위주로 많이 있더군요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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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마지막 디저트!

단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초코시럽을 뿌렸더니.. 너무 달아서 고생했습니다 ㅋ

먹으면서 딸기시럽 넣을껄..이러면서 ㅎㅎ

커피는 무조건 아메리카노로!

요즘 단것보다는 적절하게 쓴게 좋더군요.

이제 알바도 끝났겠다

미뤄졌던 것들 해야겠습니다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