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역 광장에서 전시회를 하고있어서 찍어봤습니다 ㅎ
모델분들도 계신 타이밍에 가서 좋았습니다 ㅋㅋ
각그렌저입니다.
예전에 핑크 각그렌저가 유명했던 적이 있었죠.
엘란입니다.
기억하기로는 PO수동식WER뚜껑에 방수가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사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
삼륜차인 KIA master T-600 입니다.
예전에는 많이 돌아다녔다고하는데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네요.
처음봤을때 포니 세단인줄 알았는데 프레스토라고 하더군요.
포니 픽업입니다.
이녀석은 오래됬어도 꽤 보여서 익숙하더군요 ㅋ
마지막으로 포니 5도어(?) 입니다 ㅋ
정말 86 레빈하고 비슷하군요 ㅋㅋ 성능은 85랑 흡사하지만 ㅋ
정면은 엔진룸 찍는데 팔려서 ㅠㅠ 그래도 엔진룸을 보니 신기하더군요
텅텅비어있는 엔진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옛날 차들을 실제로 만져보고 타보니 신기했습니다 ㅋ
그리고 내장이 생각보다 구리지 않았다는것도 의외였었고요
저 차량의 주인은 누가 되게 될까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