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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rkroom

언제나 너를 지켜보고있다.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벽의 부숴진 틈에 있는 이물질들이 만들어낸 사진입니다.

이걸 찍으면서 사진의 재료는 어디에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.